
아이유, 드라마 스태프에게 76만원짜리 '에어팟 맥스' 선물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1년 동안 함께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스태프 전원에게76만원 상당의 에어팟 맥스를 선물해 훈훈함을 안겼는데요. 이 소식은 지난 2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된 스태프들의 인증샷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태프들은 아이유에게 받은 에어팟 맥스, 뉴발란스 신발, 책갈피와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에어팟 맥스는 76만원 상당의 고가 제품으로, 아이유의 세심한 배려와 선물에 대한 감동이 전달됐습니다.

스태프는 선물 인증샷과 함께"산타 충격. 진짜 계심", "안녕하세요 유애나(아이유 팬클럽) 입니다", "맥스를 돌리시는 킹갓제너럴 아이유" 등의 멘트로 아이유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아이유가 전한 편지 겸 책갈피에는 "폭싹 팀에만 일주일 먼저 온 크리스마스. 사계절을 꼬박 함께 보낸 우리는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고마웠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는데요. 편지 끝에는 아이유의 본명과 드라마 상의 이름 '애순'을 함께 적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아이유의 이러한 행동을 본 팬들은 "아이유 마음이 너무 예쁘다", "팬 아니었다가도 드라마 찍고 나면 팬 될 듯", "다정킹"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인데요. 아이유와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최대훈, 나문희, 오정세 등이 출연하며 내년 중 방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인공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해당 작품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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