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현재 투표율 57.4%…역대 2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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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 본투표까지 그 열기가 이어졌을지 궁금한데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송진섭 기자, 최종 투표율 나왔습니까?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상황실 전광판에는 이번 제 9회 동시자방선거 최종 투표율 아직까지는 집계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오후 5시 기준 전국 기준 최종 투표율, 57.4%가 가장 최신 수치인데요.
최종 집계결과를 지켜봐야 겠지만 지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때 68.4%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4년 전 제 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9%는 이미 뛰어넘었고, 8년 전 제 7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인 60.2%를 넘어설 거란 예상이 우세한데요.
높은 투표율은 역대 최고였던 사전투표율이 견인했습니다.
낮 12시 까지만해도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낮았던 투표율은, 사전 투표율이 본투표에 합산된 오후 1시 이후로 2018년 투표율을 앞질렀는데요.
투표 마감이 다가올 수록 격차는 줄었지만, 오후 5시까지도 2018년의 56.1%보다 1.3%포인트 높은 투표율을 유지했습니다.
서울 등 일부 지역 투표가 늦게 끝나면서 최종 투표율 집계가 늦어지고 있는데요.
높아진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어떤 변수가 될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변은민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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