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해트트릭’ K리그 유스 선발팀, 베트남 U-18 선발팀에 5-1 대승!...일본 나와!

정지훈 기자 2025. 9.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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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가 자신들이 K리그의 미래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했다.

K리그 유스 선발팀은 2025 서울 EOU 컵 국제청소년 축구 대회 베트남 U-18(이하 베트남)와의 A조 맞대결에서 5-1으로 승리를 거뒀다.

베트남은 K리그 유스의 전방압박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진의 골 이후 K리그 유스는 기세를 몰아 베트남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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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K리그 유스가 자신들이 K리그의 미래라는 것을 제대로 증명했다.


K리그 유스 선발팀은 2025 서울 EOU 컵 국제청소년 축구 대회 베트남 U-18(이하 베트남)와의 A조 맞대결에서 5-1으로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이른 시간에 골이 나왔다. K리그 유스는 전반 6분 얻은 코너킥 기회를 얻었고, 이 코너킥을 이호진이 니어포스트 헤더로 연결하면서 골망을 갈랐다.


첫 골을 빨리 터트린 K리그 유스는 그 기세를 이어가며 베트남을 압박했다. 베트남은 K리그 유스의 전방압박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베트남도 자존심을 지켰다. 내내 끌려가던 경기를 하던 베트남은 전반 23분경 맞이한 역습 찬스에서 다우 쿠앙 안이 환상적인 왼발 슛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동점이 되자 베트남의 기세가 더욱 올랐다. 베트남은 여전히 K리그 유스에게 점유율을 내줬지만, 빼앗은 볼을 날카로운 역습으로 연결하면서 K리그 유스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불타올랐던 베트남의 기세는 K리그 유스의 추가 득점으로 진화됐다. 선취골의 주인공이었던 이호진이 또다시 득점을 올리며 K리그 유스는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K리그 유스는2-1 앞선채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초반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런 치열한 흐름을 깬 것은 또다시 K리그 유스의 이호진이었다. 전반 이미 두 골을 책임진 이호진은 후반 60분 또다시 득점을 책임지며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호진의 골 이후 K리그 유스는 기세를 몰아 베트남을 압박했다. 이 압박은 또다시 후반 78분 이환희의 골로 연결됐다. 이 골로 경기 스코어는 4-1이되며 사실상 K리그 유스가 경기를 가져왔다.


이미 4골을 득점한 K리그 유스팀이었지만 득점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경기 종료 직전 후반 88분 이용재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K리그 유스는 후반 추가시간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경기 종료를 알렸다.


한편 K리그 유스가 승리함으로써 A조 1위를 걸고 운명의 한일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K리그 유스와 일본 관동 선발의 맞대결은 24일이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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