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 최적화 완벽가이드 10가지 팁

아이폰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한 10가지 핵심 설정이 공개됐다. 특히 아이폰16의 새로운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가 배터리 소모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아이폰16 프로 맥스(iPhone 16 Pro Max)에서 젠모지(Genmoji) 기능을 1시간 정도 사용했을 때 배터리가 50%나 소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이 공개한 10가지 배터리 수명 연장 팁은 다음과 같다:

1. 아이폰 미러링 기능 비활성화: 설정 > 일반 > 에어플레이 및 연속성에서 연결된 맥(Mac) 기기를 삭제한다.

아이폰 미러링(출처=애플 홈페이지)

2.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제한: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젠모지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은 배터리 소모가 크므로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3. 다크모드 활용: 올레드(OLED) 디스플레이에서는 다크모드가 배터리 소모를 줄인다.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 연구에 따르면 특히 밝은 야외에서 효과적이다.

4. 와이파이 연결 우선: 셀룰러보다 와이파이가 전력 소모가 적다.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는 비행기 모드 사용을 권장한다.

5. 햅틱 키보드 피드백 끄기: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 키보드 피드백에서 햅틱 기능을 비활성화한다.

6. 포커스 모드 설정: iOS 18의 '방해 줄이기' 포커스 모드를 포함해 상황별 알림 관리로 불필요한 화면 켜짐을 방지한다.

7. 오프라인 지도 활용: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는 애플 지도의 오프라인 기능을 활용해 배터리 소모를 줄인다.

8. 저전력 모드 자동화: 단축어 앱을 통해 특정 배터리 잔량에서 자동으로 저전력 모드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한다.

9. 피트니스 트래킹 비활성화: 애플워치 등 별도의 피트니스 트래커를 사용 중이라면 아이폰의 피트니스 트래킹을 끈다.

10. 앱 접근 권한 관리: 블루투스, 위치 정보 등 불필요한 앱 권한을 제한하고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을 관리한다.

이러한 설정들은 대부분 아이폰 설정 앱에서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며,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하면 된다. 특히 iOS 18에서는 다크모드와 연동되는 아이콘 설정이 추가되어 더욱 세밀한 배터리 관리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