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식단을 바꾸고,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음식’을 골라 먹는데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찌는 경험 있으신가요?
문제는 ‘건강식’이라고 착각하고 먹는 음식입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기초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과해도 지방으로 바로 쌓입니다.
오늘은 건강식으로 포장됐지만 중년에게는 오히려 살을 찌우는 음식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아몬드우유
식물성 우유라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믿지만, 아몬드우유 한 컵(250ml)에 지방이 약 6g, 당이 첨가된 제품은 칼로리가 일반 우유보다 높습니다.
특히 ‘무설탕’ 표시가 되어 있어도 아몬드 오일이나 유화제로 맛을 내는 경우가 많아 결국 지방과 첨가물이 쌓입니다.
식물성 대체음료를 고를 때는‘무가당·원재료 3가지 이하 제품’을 선택하세요. 가능하면 매일보다는 주 3회 이하 섭취가 적당합니다.

2. 플레인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장 건강에 좋지만, 문제는 한 번에 먹는 양과 토핑입니다. 견과류, 그래놀라, 꿀을 함께 넣으면 칼로리가 순식간에 400kcal를 넘습니다.
또한 저지방 요구르트는 지방 대신 설탕을 넣어 맛을 유지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자극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먹고 싶다면 무가당 그릭요구르트 반 컵 + 블루베리 몇 알 정도가 적당합니다.

3. 샐러드드레싱
샐러드 자체는 살을 빼지만, 드레싱에 들어가는 올리브오일·견과 페이스트·마요네즈가 문제입니다. 특히 ‘오리엔탈 드레싱’은 당분과 나트륨이 많아 혈압과 체지방을 동시에 높입니다.
건강하게 먹으려면 올리브오일 1 티스푼 + 식초·소금 약간으로 직접 만들어보세요. 한 끼 샐러드 칼로리를 200kcal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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