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전북 곳곳에서 가을 축제.. 볼거리, 체험행사 풍성
강동엽 2024. 9. 29.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서 전북 축제들이 다음 달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뽑냅니다.
전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해 5일간 진행되며, 3일에는 각각 임실과 군산에서 임실N치즈축제와 군산 시간여행축제가 관광객을 맞습니다.
또 진안홍삼축제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남원 흥부제 등도 마련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오면서 전북 축제들이 다음 달부터 다채로운 매력을 뽑냅니다.
전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 김제 지평선 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시작해 5일간 진행되며, 3일에는 각각 임실과 군산에서 임실N치즈축제와 군산 시간여행축제가 관광객을 맞습니다.
또 진안홍삼축제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남원 흥부제 등도 마련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성윤 의원 "완주-전주 통합 지자체 보통교부세 지원 법안 발의"
- 전북 벼멸구 피해면적 7,200ha.. "닷새 만에 2.5배↑"
- 주말, 휴일에도 30도 더위.. 일교차 10도 이상
- 전북 초등생 10명 중 8명 '생존수영' 교육에 만족
- 김제 용지에 인공습지 조성..새만금호 수질 개선 기대
- 산지쌀값 또 하락.. 대책 실효성 논란 가열
- '일감 버리기 전쟁'까지.. 세수펑크·적자에 '비명'
- '자율순찰 로봇' 시연.. "내년부터 사업 구체화"
- 14번째 혼불문학상 영예.. 우신영 작가의 '시티-뷰'
- '딸 부부 태국 이주 관여?'.. 文 청와대 전 행정관 검찰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