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저트 덕후로 알려진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자신만의 식사 철칙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네 명의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디저트 먹방 유튜브를 찍을 정도로 디저트를 좋아하는 미미의 냉장고에는 빵과 과자류 등 달콤한 음식이 가득했다.
미미는 "밥을 안 먹고 빵을 먹는다"며 "빵을 저렇게 먹는데 밥까지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날 미미는 아이스크림을 하루 최대 10개에서 15개까지 먹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따로 쌀은 안 먹는다고 밝힌 미미는 디저트를 많이 먹는 대신 쌀 섭취를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흰쌀은 정제 탄수화물로, 섭취 시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비만이나 당뇨 등 대사 질환 위험을 높인다.
하지만 쌀을 줄이면서 빵이나 과자류를 주식처럼 과하게 섭취한다면, 오히려 혈당과 체중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디저트에는 설탕, 버터, 나트륨 등 첨가물이 많아 열량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걸그룹으로 활동 중인 미미는 이처럼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를 많이 먹지만 슬림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복싱, 요가, 발레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하며 관리를 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미미는 걸그룹 활동과 더불어 최근 방영 중인 ‘뿅뿅 지구오락실 3’ 등 예능을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