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일냈다.." 온라인에서 5만원 넘는데 단돈 1천원에 팔아 대박난 제품

요즘 다이소는 단순히 저렴한 생활용품을 파는 곳을 넘어 “이 가격이 맞나?” 싶은 제품들이 계속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고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생각보다 만족감이 높은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요리용 면보자기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1,000원짜리 면 보자기입니다. 최근에는 집에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성비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보통은 유청분리기를 따로 구매하거나 비싼 전용 필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면 보자기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비슷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면보자기는 끓는 물에 한 번 삶아 말린 뒤 사용하세요. 먼저 큰 그릇 위에 채반이나 체를 올린 뒤, 그 위에 다이소 면 보자기를 살짝 적셔 넓게 깔아줍니다. 이후 플레인요거트를 천 위에 천천히 부어주면 되는데, 너무 많이 담기보다 적당량씩 넣어야 유청이 더 고르게 빠집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요거트보다 무가당 플레인요거트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꾸덕한 식감을 만들기 좋습니다. 준비가 끝나면 보자기 끝부분을 살짝 모아 요거트가 흐르지 않게 정리해줍니다. 이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 4~6시간 정도 천천히 유청을 빼주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아래 그릇에는 투명한 유청이 떨어지고, 위에는 훨씬 진하고 묵직한 질감의 그릭요거트가 남게 됩니다. 위에 무거운 그릇 등을 올려두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면 보자기 재질이라 수분이 천천히 빠져 식감이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완성된 그릭요거트는 보자기에서 살살 긁어 그릇에 담아주면 됩니다. 이후 꿀이나 과일, 견과류를 곁들이면 집에서도 카페 느낌으로 즐기기 좋은 간식이 완성됩니다. 사용한 면 보자기는 바로 물에 헹군 뒤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해 말려주면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아이스큐브

아이스큐브는 얼음틀 하나로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의외로 활용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일반 플라스틱 얼음틀은 얼음이 잘 안 빠지거나 비틀다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리콘 재질은 말랑하게 눌러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활용 방법도 다양합니다. 단순히 물만 얼리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얼려 아이스라떼용 큐브로 쓰거나, 이유식이나 카레 등을 소분해 담을 수도 있습니다. 실리콘이라 냉동 후에도 내용물이 쉽게 빠져 손에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세척과 보관도 비교적 간편한 편입니다. 사용 후에는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한 뒤 완전히 말려 보관하면 냄새 배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처음 사용할 때는 베이킹소다 물이나 뜨거운 물로 한 번 세척해주면 실리콘 특유 냄새를 줄이는 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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