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전 CEO, 지난해 34억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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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전 SK텔레콤 CEO가 지난해 '약 34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유영상 전 CEO 수령 금액이) 지난해가 아닌 2024년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유 전 CEO 상여에 대해 "지난 2024년 매출액, 영업이익으로 구성된 지표, 과제 수행, 경영성과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초 지급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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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모습.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d/20260318194208980ixhp.jpg)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유영상 전 SK텔레콤 CEO가 지난해 ‘약 34억원’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상여금이 전년 대비 ‘약 2억원’ 오른 결과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유영상 전 CEO 수령 금액이) 지난해가 아닌 2024년 성과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유 전 CEO는 지난해 급여 15억4000만원, 상여 18억2000만원, 임원 복리후생 4700만원 등 총 34억700만원을 받았다.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모바일콩스레스(MWC26)에서 정재헌 현 CEO가 “잃어버린 초심으로 돌아가서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겠다”고 통절한 반성할 만큼, 유심 해킹 사태 여파는 컸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로부터 집단 분쟁조정 절차가 개시됐고, SK텔레콤 거부로 민사소송 단계로 넘어가는 중이다. 여기에 개보위가 SK텔레콤에 과징금 약 1348억원(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하면서, 올해 9월부터 SK텔레콤이 제기한 행정소송 절차가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SK텔레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ned/20260318194209213apxd.jpg)
이런 가운데 유 전 CEO 상여는 전년(16억4000만원)보다 약 2억원 늘어난 18억2000만원이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유 전 CEO 상여에 대해 “지난 2024년 매출액, 영업이익으로 구성된 지표, 과제 수행, 경영성과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초 지급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지난해 급여는 14억3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기본급 6500만원, 직책 수당 5200만원을 받았다. 4월부터 12월까지는 급여 6700만원 직책 수당 5400만원으로 늘었다. 별도 상여는 없었다.
지난해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KT 펨토셀 관리 부실 및 개인정보 유출 등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약 34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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