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20년 전 스튜어디스 시절 미모 & 패션 화제!

조회 211,8742025.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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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같은 따스하고
그윽한 분위기로
여배우 뺨치는 아우라를 자랑하는
전진 아내 류이서는 15년 동안
아시아나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했었는데요.


83년생 류이서는 2004년
<만원의 행복>에 출연한 의외의
경력이 있음!

당시 출연했을 때 이름은
'유주현'이었으며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대학생 시절이었던 류이서!
그녀의 별명은 순둥이었음!
ㅎㅎㅎㅎ


승무원 체험도 해본 류이서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승무원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새삼 느낀다면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다부진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었죠.


특유의 복스럽고 우아한
미모 그대로죠!?

류이서씨 볼때마다 앞광대가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생각 들었는데
본투비셨군요!❤️


풋풋한 그녀의 과거!
이렇게보니 지금 모습
그대로임 ㅎㅎㅎ


어쩌다 만원의 행복
출연하게 된건지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


아시아나 승무원 시절
사진도 가져와봤는데요.

15년 경력의 베테랑 of 베테랑이심!


전진은 류이서를
걸어다니는 천사로 비유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곤 하는데
보면 볼수록 인상 정말 좋으심..❤️


스튜어디스 프리패스 관상!
ㅋㅋㅋㅋ



2020년에 결혼식을 올린
전진과 류이서였으며
당시 순백의 심플한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품격있는 아우라를
연출했었던 류이서였음!

화려함과 과감한 노출 대신
웨딩드레스 본연의 심플한
아름다움을 살렸던 류이서 웨딩드레스!


지금봐도 너무 아름다웠던 결혼식이었고요.

류이서 데일리룩

결혼하고 미모 리즈 찍은
류이서의 데일리룩도 가져와봄!


머리띠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류이서!

이날은 갈색 가디건,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룩을 선택했고요.


밝은 핑크 컬러의 맨투맨과
캡모자로 상큼한 꾸안꾸룩 완성~
발그레한 볼 너무 예쁨 ㅠ_ㅠ


전진과 커플룩~

화이트 꽈배기 니트와
퍼 모자로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겨울코디를 만들었네요.


연청 데님과
블루 크롭 니트로
청순한 초봄 룩 완성!


클래식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유지하는 스타일링을 애정하는 류이서!


포근포근해보이는
류이서의 과거부터 근황까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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