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9등신 인형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베벌리힐스”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쇄골 라인이 드러난 블루 컬러의 초밀착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9등신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이모 환태자’, ‘유랑지구2’ 등 출연하는 영화들이 중국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르며 중국 관객들에게 '대륙의 여신'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 하며 배우로써 존재감을 심어가고 있다.

클라라는 곧 중국에서 공개되는 송위룡, 류호존, 오서봉 주연의 2024년 유쿠 최대 기대작 “칠근심간” 외에 2024년 대형 TV 드라마 “몽상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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