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킬러' 끝내 한국계에 당했다...박재현, 김상욱 제압한 돔 마르 판, UFC 벽 체감, 코디 스틸에 1라운드 3분 56초 만에 패배

박윤서 기자 2026. 5. 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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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마르 판이 세계 수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오는 2일(한국시간)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언더카드 제1 경기에서 코디 스틸은 돔 마르 판을 1라운드 3분 56초 만에 힐훅 서브미션으로 피니시했다.

'한국인 킬러' 돔 마르 판을 제압한 스틸은 경기 후 "50 대 50 리버스 그립이라는 고난도의 기술로 UFC 라이트급 누구든지 서브미션시킬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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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돔 마르 판이 세계 수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오는 2일(한국시간)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 RAC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델라 마달레나 vs 프라치스' 언더카드 제1 경기에서 코디 스틸은 돔 마르 판을 1라운드 3분 56초 만에 힐훅 서브미션으로 피니시했다.

돔 마르 판은 '천재 1호' 박재현, '프로그맨' 김상욱을 연파하고 ROAD TO UFC 시즌4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에 돔 마르 판은 UFC 데뷔전 기회를 얻었고, 한국계 미국 파이터 스틸과의 매치업이 성사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돔 마르 판은 특별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다. 지난해 UFC 데뷔전에서 ROAD TO UFC 시즌2 라이트급 우승자 롱주에게 패했던 스틸을 상대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한국인 킬러' 돔 마르 판을 제압한 스틸은 경기 후 "50 대 50 리버스 그립이라는 고난도의 기술로 UFC 라이트급 누구든지 서브미션시킬 수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난타전을 벌여서 멋진 쇼를 선사하는 걸 좋아하지만 오늘은 승리를 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돔 마르 판 SNS,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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