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2세대 맛으로 사로잡은 젠지…이러다 챌린지 5000개 달성하겠어 [스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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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러브 캐처'로 컴백한 가수 최예나가 '캐치 캐치'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 최예나는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티아라의 '롤리 폴리' 등 복고풍이 성행했던 2세대 그 시절을 오마주했다.
앞서 최예나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챌린지가 500개, 아니 5000개는 나왔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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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이러다 놓치겠어 캐치캐치!"
지난 11일 '러브 캐처'로 컴백한 가수 최예나가 '캐치 캐치'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러브 캐처'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들을 다양한 감정과 색깔로 풀어낸 앨범으로 '예나'만의 장르를 수록곡 5개에 녹였다.
'캐치 캐치'는 발매 직후 음원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최예나는 앨범 발매 직후인 지난 12일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한국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앞서 최예나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서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다. 그룹의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스마일리', '스마트폰', '네모네모' 등 중독성이 강한 밝고 에너제틱한 곡으로 본인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지난해 버추얼 아티스트 세계관에 발을 들이며 버추얼 가수 하츠네 미쿠(Hatsune Miku)가 피처링한 신곡 '스타!'를 발표했다.
그의 과감한 행보는 신곡에서도 드러났다. 이번 앨범에서 최예나는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티아라의 '롤리 폴리' 등 복고풍이 성행했던 2세대 그 시절을 오마주했다. 최예나는 앞서 음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2세대 아이돌을 보고 자란 세대로서, 선배님들의 에너지를 요즘 스타일로 재해석해 무대에서 날아다니고 싶었다"는 의도를 설명했다.
'캐치 캐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반복 안무, 색채가 강한 의상 등이 합쳐져 그만의 '예나 코어'가 완성됐다. 자칫 과해보일 수 있는 콘셉트일지라도 최예나가 소화했기에 더욱 시너지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의 뮤직비디오나 음악 방송 영상 댓글에는 "유치한 콘셉트인데 최예나가 부르니까 느낌 좋다", "예나 아니면 이렇게 못 했다", "과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거 잘 해낼 사람도 없다", "2세대 아이돌 그자체"라는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그의 컴백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 등지에서는 '캐치 캐치'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다.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는 '캐치 캐치' 챌린지를 해시태그로 활용한 영상들의 총 조회수가 2300만 뷰를 돌파하며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캐치 캐치' 뮤직비디오는 플랫폼 빌리빌리에 공개된 지 49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앞서 최예나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챌린지가 500개, 아니 5000개는 나왔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힌 바 있다. 2세대 감성을 입은 '캐치 캐치'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챌린지 역시 빠르게 확산되며 그가 내세운 목표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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