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생체종별] 유소년농구에 새 지평 연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성공적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종합)

제천/서호민 2026. 2. 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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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간의 뜨거웠던 농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개막해 5박 6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던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12개 종별 111팀 중 12개 우승 팀이 모두 가려지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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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6일 간의 뜨거웠던 농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충청북도 제천시 일원에서 개막해 5박 6일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던 자연치유도시제천 2026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 12개 종별 111팀 중 12개 우승 팀이 모두 가려지며 막을 내렸다.

대회 초반부 제천시 일원의 날씨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는 강추위가 있었지만 농구 꿈나무들은 강추위에 아랑곳 하지 않았다. 대회 첫 날부터 제천체육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던 농구 꿈나무들은 6일 내내 대회가 치러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

6일의 대회 기간 동안 큰 부상 선수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 꿈나무부터 선수 출신들이 포함된 일반 클럽부까지 다양한 종별에서 명승부들이 이어졌다.

6일 동안 총 183경기가 펼쳐진 이번 대회에선 탤런트 이요원 씨의 아들 박재원 군(분당삼성 U11)이 지난 해와 비교해 일취월등한 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제천시농구협회, 제천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6일 간의 축제를 끝낸 참가 선수들은 "날씨가 추웠지만 추위는 제대로 느끼지도 못했다. 일주일 내내 농구만 보고, 농구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제천 관내에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해 내년에도 제천에서 대회가 열린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석하고 싶다"라고 이야기 하며 만족스러웠던 대회라고 밝혔다.

전 종별 쿼터별 7분 올 데드 진행, 선수등록제의 본격 시행, 전 경기 기록 실시간 제공 등 다양한 시도로 새 지평을 연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더 많은 생활체육 농구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회를 보완, 발전 시켜 매년 한 해를 시작하는 한국 생활체육 농구계의 큰 잔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_양윤서 인터넷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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