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위기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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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위원 부원장 당시 

돈이 마련 됐다는

검찰 첫 째 주장 - 

유동규 집 앞 사파리 옷 입고 

길에서 줬다! 검은 봉투에 줬다

 

검찰 둘 째 주장 - 

김용 위원 부원장이 5월 3일 

출차기록이 있다!

유원홀딩스로  

유동규를 만나러 갔다

 

1심에서  검찰 입장을

재판부가 믿었다!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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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위치 추적 타임라인 

1. 유동규 집 앞 타임라인 상에 

간 적도 없음.

2. 5월3일에는 타임라인 상에 

유원 홀딩스로 간 적이 없음.

(구글은 수정도 안됨)

 

그동안 검찰이 

구글 타임라인 gps,

네비게이션으로

처벌 한 판례가 많은데

이건 인정 못하겟다???

국가 기관이라는것이 

세비가 아깝다.. 

검찰 수준이 참...

 

이재명죽이기 할 시간에

다른 중대 사건 끝냈으면

특활비? 아무 소리 안나옴... 너희들 스스로 무덤을 판다

검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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