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3800대 2의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187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SBS 추석특집 '짝 스타 애정촌'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더니,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내게 ON 트롯'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매력을 뽐내 인기를 끌었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렇게 SBS 간판 아나운서로 사랑받던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6월 퇴사 소식을 알렸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예능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현재 하하가 이끄는 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중이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2021년 2월 8세 연하의 한의사 한다영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친한 선배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영씨는 2021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이름 듣고 검색했는데 잘생기고 방송하는 사람이라서 부담스럽고 부담스러움이 앞섰다"고 말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처음 만났을 때 맥주 한 잔 하고 테라스에 있었는데 그 날의 공기와 느낌이 너무 좋았다"며 "첫 만남에 5시 반쯤 만났는데 1시까지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9개월 연애를 하다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결혼식 당시 8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라고만 알려졌으나 이후 방송을 통해 미스 강원 미 출신 한의사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결혼한 줄도 몰랐다", "아내가 너무 미인이다" "두 사람이 남매처럼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현재 퇴사 8개월 차인 조정식 아나운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회사) 나간다고 할 때부터 되게 (응원해 줬다)”며 아내와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또 아내의 재력이 엄청나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그건 잘못된 얘기다. 나이도 어리다”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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