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완전체, 美 '멧 갈라'서 보네…화장실 셀피까지 공개됐다 [MD이슈]
김지우 기자 2026. 5. 5. 16:4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2026 멧 갈라’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바비타 만다바는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귀여운 것 같아서 올림, 나중에 지울 수도 있음”(Felt cute, might delete later)이라는 글과 함께 화장실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와 배우 레이첼 세너트 등이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이들은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현장을 즐겼다.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멧 갈라에 함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 프레임에 담긴 완전체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 멤버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의상을 통해 개성을 드러냈다.

같은 날 '멧 갈라' 공식 SNS에도 블랙핑크 4인의 완전체 사진이 올라왔다.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세계적인 패션 자선 행사로,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다. 휴대전화 사용이 제한된 행사 특성상 ‘화장실 셀피’는 비공식적인 전통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행사는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나 윈투어를 비롯해 비욘세, 니콜 키드먼, 비너스 윌리엄스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 외에도 이재,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 배우 안효섭, 모델 정호연 등 다수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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