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타고 오프로드 질주하는 F1 드라이버들 영상 공개

조지 러셀(오른쪽)과 키미 안토넬리(왼쪽)

조지 러셀(오른쪽)과 키미 안토넬리(왼쪽)영국 자동차 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소속 드라이버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가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타고 오프로드를 질주한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두 선수가 브리티시 그랑프리를 앞두고 진행된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광고 촬영 현장을 몰래 빠져나와 험준한 산길과 진흙탕, 모래 언덕을 질주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조지 러셀

조지 러셀조지 러셀은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대표 드라이버로 팀의 전략을 이끌며 다수의 포디움과 우승을 기록했다. 만 18세인 키미 안토넬리는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한 최연소 드라이버로 데뷔 시즌 첫 포디움을 거머쥐며 차세대 슈퍼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이네오스는 이들 드라이버가 활약하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지분 3분의 1을 보유한 주주사로 기술 개발과 브랜드 가치 향상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키미 안토넬리

키미 안토넬리이번 영상에서 그레나디어는 온·오프로드 경계를 허물고 자유롭게 드리프트를 하며 진흙을 가를 수 있도록 설계된 '빌트 포 모어(Built for More)'의 의미를 구현한다. 프로 드라이버들이 공식 촬영 중 일탈하듯 거친 주행을 즐기는 모습은 그레나디어가 지닌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모험 정신을 전달한다.

그레나디어는 혹독한 오프로드 환경을 극복하도록 설계된 전천후 4×4 차량으로 견고한 차체와 뛰어난 지면 접지력을 갖고 있다. 또한 도심 주행에서도 안락함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해 일상과 모험을 모두 만족시킨다.

해당 영상은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차봇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