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는 사루키안에게 패할 것이다!" 29전 전승 UFC 전설의 충격적인 전망
UFC 라이트급 최고 선수로 사루키안 지목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루키안이 토푸리아보다 더 강하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7·러시아)가 현재 UFC 라이트급 최고 선수로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아닌 아르만 사루키안을 꼽았다. 토푸리아와 사루키안이 격돌한다면, 사루키안이 이길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하빕은 26일(이하 한국 시각) X 'h/t Championship Rounds'에 출연해 카밀 가지예프와 이야기를 나눴다. UFC 라이트급 전망에서 "토푸리아에게는 기회가 없다고 본다"고 짚었다. 이어서 "(토푸리아의) 강한 펀치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사루키안은 스트라이커들과 멀리서 싸우는 경향이 있다. 거리를 잘 유지하고, 다리 움직임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사루키안은 정말 잘한다. 제 생각에 지금 가장 뛰어난 라이트급 선수는 바로 사루키안이다"고 강조했다.
사루키안이 그래플링 우위를 점하며 토푸리아를 제압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루키안이 토푸리아를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사루키안은 그라운드에서 팔꿈치 공격을 잘 한다. 아주 훌륭하다. 레슬링, 암바, 백테이크도 할 수 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한 "사루키안은 토푸리아와 위험한 거리에서 싸우지는 않을 것이다. 이미 보고 배울 만한 경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토푸리아와 사루키안의 맞대결 승리 확률을 20-80으로 전망했다. 하빕은 "80-20으로 사루키안이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레슬링 싸움에서 확실히 우세할 것이다"며 "토푸리아와 사루키안의 타이틀전은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다. UFC 측은 둘의 맞대결을 빨리 성사하는 데 조심스러운 것 같다"고 의아해했다. 아울러 "물론 현재 토푸리아가 사루키안보다 더 큰 스타다. 하지만 사루키안이 계속 승리한다면, UFC도 그를 숨길 수 없을 것이다"며 토푸리아와 사루키안의 맞대결이 언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UFC 라이트급 챔피언은 토푸리아다. 토푸리아는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라이트급에 뛰어들었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도전장을 던졌으나, 마카체프가 웰터급으로 월장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또 다른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와 대결해 승리를 거두고 새로운 챔피언에 올랐다. 동급 랭킹 2위인 사루키안과 타이틀전이 이뤄질 수도 있었으나, 토푸리아가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토푸리아는 패디 핌블렛과 설전을 벌이며 타이틀전 가능성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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