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골퍼 세계 랭킹 ‘뒤바뀐 순위’···윤이나 제친 유현조, 양희영 앞선 이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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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루키' 미란다 왕(중국)은 세계 랭킹 187위에서 53위로 무려 134계단을 껑충 뛰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무명' 신다인은 지난주만 해도 세계 랭킹 410위였는데, 이번 주 205계단을 올라 205위가 됐다.
지난주에 비해 노승희는 1계단을 내려왔고 윤이나는 2계단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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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루키’ 미란다 왕(중국)은 세계 랭킹 187위에서 53위로 무려 134계단을 껑충 뛰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무명’ 신다인은 지난주만 해도 세계 랭킹 410위였는데, 이번 주 205계단을 올라 205위가 됐다. 두 선수의 순위가 급격히 오르자 50위 밖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하락을 면치 못했다.
50위 이내 선수들도 지난 주 대회 성적에 따라 꽤 많은 희비가 교차했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지난 주 대회를 건너 뛴 김효주 홀로 상승했다.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을 올랐는데, FM 챔피언십에서 공동 69위로 부진한 에인절 인(미국)이 7위에서 8위로 한 계단 물러났다. FM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에 머물렀던 유해란과 고진영도 나란히 순위가 하락했다. 유해란은 10위 자리를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내주고 11위로 한 계단 물러났다. 고진영 역시 15위에서 17위로 2계단 하락했다.

반면 FM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김세영은 33위에서 27위로 6계단을 올랐다. 공동 5위에 오른 임진희도 41위에서 35위로 6계단을 상승했고 공동 7위를 기록한 최혜진은 24위에서 2계단 오른 22위가 됐다.
세계 랭킹 40~50위 사이 한국 선수들 사이에는 순위 변동이 꽤 심했다.

이예원은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42위로 물러났지만 양희영이 6계단 내린 43위가 되면서 두 선수의 순위가 바뀌었다. 또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현조가 49위에서 5계단을 올라 44위가 되면서 45위 노승희와 47위 윤이나를 차례로 제쳤다. 지난주에 비해 노승희는 1계단을 내려왔고 윤이나는 2계단 하락했다.
오태식 기자 ot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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