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두 남녀 출연자, 최근 공식만남 인정한 동갑내기 탑배우

오는 10일 첫 방송될 tvN ‘구기동 프렌즈’가 혼자 산 지 도합 80년 차인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차원이 다른 대환장 동거 현장이 담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단순한 동거를 넘어 새로운 주거 형태와 관계의 방식을 발칙하고 과감하게 담아낼 tvN의 프로젝트다.

최다니엘이 필터 없는 입담과 삼촌 같은 친근함, 더티 섹시로 범상치 않은 웃음 담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동사친’ 중 유일한 내향인인 장도연은 같이 사는 즐거움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

장도연은 “이렇게 살면 너무 행복하겠다. 진짜 우울할 일이 없겠다”면서도 “근데 내 발전이 없겠다”라고 말해 우당탕탕 구기동 라이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귀여운 허세와 소년미, 청소와 노래를 좋아하는 정 많고 흥 많은 이다희의 인간미가 꿀잼 시너지를 예감케 한다.

‘나혼자산다' 동갑내기 두 남녀 탑배우, 최근 공식만남 인정

여기에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수준급 인테리어 감각으로 '모던 미드센추리' 트렌드를 이끌고, 캠핑과 막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를 공개하며 '경반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1987년생 경수진도 빼는 게 하나도 없는 ‘행동대장’ 반전미도 눈길을 끈다.

MBC TV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에서 에서 돌싱의 삶을 공개하며 활약 중인 안재현도 동갑내기 경수진과 함께 ‘구기동 프렌즈'에 합류했다.

2020년 이혼한 안재현의 갑작스러운 눈물도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눈물을 훔치는 안재현의 모습과 함께 “나는 얘에 대해서 0.01도 몰랐구나”라는 장도연의 이야기가 이어져 단순히 한집에 사는 것을 넘어 몰랐던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고, 돈독해질 6인방의 동거생활이 궁금해진다.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시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6인의 한집살이 동거를 통해 어떤 변화를 겪고,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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