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성범 서귀포 국회의원 당선인 "서귀포 달라졌다는 평가받겠다"
백나용 2026. 6. 4. 00:24

(서귀포=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58) 당선인은 4일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물류 혁신과 공공의료 강화 등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김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이번 당선은 김성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서귀포를 더 발전시키고, 더 큰 기회를 만들라는 시민 여러분의 명령이라 생각한다. 32년 공직 경험과 중앙정부에서 쌓은 역량을 이제 오롯이 서귀포를 위해 쓰겠다. 결과로 보답하겠다.
-- 승리 요인은
▲ 보궐선거는 당선 직후 바로 국회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호흡을 맞춰 일했던 경험과 32년 중앙정부 경력을 높이 평가받고, 국회에서 즉시 일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본다.
-- 2년 임기 각오는
▲ '일 잘하는 국회의원', '결과를 만드는 국회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2년 뒤 "김성범을 뽑길 잘했다", "서귀포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물류 혁신과 의료 인프라 확충, 미래산업 기반 마련 등 약속한 과제를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
-- 임기 중 최우선 추진 과제는
▲ 민생 회복이다. 농어민 물류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 공공의료 강화 등 시민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부터 챙기겠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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