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하는데 누워있어?'...'쏘니 바라기' 골 넣고도 역대급 혹평! "감독이 그의 멘탈을 바로잡아야 한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히샬리송이 득점을 기록하고도 현지 매체로부터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2로 비겼다. 히샬리송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넣었다.
브라이튼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조르지니오 루터가 얀쿠바 민테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줬고, 민테는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전반 27분 야신 아야리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브라이튼이 2-0으로 앞섰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모하메드 쿠두스의 슈팅이 골문 앞에서 흘렀고, 히샬리송이 재빠르게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36분 토트넘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쿠두스가 올린 크로스가 반 헤케의 발에 맞고 굴절되며 자책골로 이어졌다. 결국 토트넘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겼고, 승점 10점으로 리그 2위에 올랐다.
히샬리송은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그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2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경기 후 현지 매체는 히샬리송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토트넘 뉴스’는 “히샬리송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야리가 두 번째 골을 넣을 때 그는 그라운드에 누워 있었다. 반 헤케의 태클에 쓰러졌지만 주심이 경기를 그대로 이어가자 토트넘 선수들이 강하게 항의했다”고 전했다.

키스 해킷 전 PGMOL 회장은 ‘토트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이 불만을 느낄 만했다. 하지만 그가 지나치게 쉽게 넘어진다는 평판이 심판들의 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로는 그의 파울 요청이 무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트넘 뉴스’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히샬리송의 정신 상태를 바로잡아야 한다. 히샬리송은 비야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도 페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했다. 프랭크 감독이 순수하게 축구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분명히 최선의 이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히샬리송은 ‘손흥민(LA FC) 바라기’로도 유명하다. 손흥민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으며, 이번 여름 손흥민의 이적이 확정되자 동상을 세우자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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