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FIFA 월드컵 대표팀 버스에 어린이 응원 그림 입힌다

FIFA 월드컵 2026™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

FIFA 월드컵 2026™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공식 버스에 적용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차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 진행한 'Be There With Hyunda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어린이 축구팬들이 월드컵 본선 진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그림을 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5~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했으며, FIFA와 함께 참가국별로 1점씩 총 4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그림은 월드컵 기간 각국 대표팀 공식 버스 디자인에 반영된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선수와 팬을 연결하고 월드컵의 축제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FIFA 월드컵 2026™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대한민국 수상작

FIFA 월드컵 20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버스 디자인

 FIFA 월드컵 2026™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수상작대한민국 대표팀 버스에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를 주제로 한 용인 동천초등학교 5학년 정채아 양의 작품이 적용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조별리그 경기 관람권과 항공·숙박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해시태그 '#BeThereWithHyundai'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축구팬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승용차 994대와 상용차 506대 등 역대 최대 규모 차량을 지원해 참가 대표팀과 대회 관계자 이동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응원과 열정을 대표팀 버스에 담아 월드컵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성장 세대와 함께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 동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