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파격 '비키니 기자회견'…"가슴 수술 오해 억울→노이즈 마케팅" ('돌싱포맨')

이유민 기자 2025. 9. 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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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이지혜·손담비·김똘똘이 '돌싱포맨'에 출연해 폭소 만발 에피소드와 반전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이지혜, 손담비, 김똘똘이 게스트로 나서 '돌싱포맨' 멤버들과 역대급 티키타카를 펼친다.

이날 이지혜는 과거 이상민의 힘들었던 시절을 목격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샵 해체 후 힘들어서 교회에 갔는데, 무대 위에서 이상민이 오열하며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 내 힘듦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지혜가 과거 가슴 수술 오해를 해명하기 위해 '비키니 기자회견'까지 열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지혜는 "당시 상체 발육 때문에 가슴 수술을 했다는 오해가 퍼졌다. 다른 데는 했어도 가슴은 안 했다. 얼굴은 리터치했지만 몸은 자연 그대로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가 "나는 자연이다"라는 콘셉트로 노이즈 마케팅을 벌였고, 그 결과 전대미문의 '비키니 기자회견'이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SBS

기자회견 현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기자들이 몰려들었고, 이지혜는 "정말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수술 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겨드랑이에 흉터가 없다는 것을 공개했다. 보수적인 성격이라 남편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부분인데, 기자들 앞에서 당당히 오픈했다"고 회상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출산 후 5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한 손담비는 출산 비하인드 스토리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초음파 검사 때 의사가 "얼굴이 안 보인다"고 해 걱정했었다며 웃픈 사연을 전하자, 이지혜가 "예쁘게 풀린 거다, 복 받은 줄 알아라. 우리 딸들은 아빠 닮았다 하면 운다"고 받아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SBS

이어 '제2의 홍석천'으로 불리는 김똘똘은 "이태원 클럽을 평정했다"고 자부하며 손담비와의 강렬한 클럽 추억을 꺼내 들었다. 손담비는 "결혼 후 삶이 봉인됐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김똘똘은 손담비 노래에 맞춰 춤을 선보였고, 이에 손담비도 히트곡 미쳤어 무대의 '의자 춤'을 재현해 녹슬지 않은 '퀸 클래스'를 증명했다.

이지혜·손담비·김똘똘의 특급 케미는 16일 오후 10시 4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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