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9기 현커는 영수♥︎옥순 "만난 지 120일"…영철, ♥︎정숙에 프러포즈

신영선 기자 2026. 1. 22. 02: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수, 옥순이 현실 커플로 계속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ENA, SBS Plus '나는 솔로' 29기 출연진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에는 최종 커플이자 오는 4월 결혼식을 앞두고 미리 혼인신고를 마친 영철, 정숙 부부가 참석했다. 

영철은 "18일 만에 결혼 결정을 했다. 10일 더 당겼어야 했다"면서 "부부의 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다. 원체 밥을 잘 해줘서 10kg 쪘다"고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방송을 보고 제 모습이 너무 답답하더라. 생각해 보니까 카메라가 있고 하니까 상대방이 민망할까봐 기분 상하지 않게 하려고 확실하게 표현 못 하고 빙빙 돌려서 표현하기에 급급했다"며 "그게 배려가 아니었다는 걸 알았다. 반성하고 후회했다. 확실하게 표현 못 해서 특히 광수님, 상철님, 여러 사람의 기회를 뺏은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 근데 카메라가 없으면 평상시에는 단호하게 거절 잘 한다"고 해명했다. 

그는 상철과의 슈퍼 데이트와 관련해 "제가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명확하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너무 생각 없이 행동한 것 같아 죄송하다. 날씨도 계속 비가 오다가 그날따라 날씨가 좋고 마지막 연애를 한 지 4년 정도 돼서 밖에서 데이트 느낌이 나는 게 오랜만이고 카메라도 있고 신나서 정신줄을 놓고 언행이 과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광수는 영수의 뒷담화를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영수의 가족에게도 죄송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숙였다. 이어 사과를 받아준 영수와 포옹을 하고 악수를 했다. 

연애 여부에 대해 영호는 "아직까지 솔로다. 지금 제가 승진 공부를 하고 있다. DM들이 오는데 아직 솔로니까 메시지 온 분들, 먼저 온 분들부터 적극적으로 제가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하도 대환영이다. 연상 같은 연하 있잖나. 제가 애 같아서 서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연하, 많이 연락 달라"고 강조했다. 

상철은 "저도 현재 솔로다. 방송 중간쯤에 가볍게 연락하는 분이 있었는데 지금은 솔로다. 저의 매력은 많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부족한가?"라고 말했다. 

영자는 "저도 DM이 많이 오는데 여자 분들이 술 한 잔 마시자고 한다. 술 못 마신다"면서 "지금 솔로다"라고 전했다. 

현숙은 "저도 솔로다. 방송 보고 계신 지인 분들, 소개팅 많이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광수는 "저도 솔로가 아니고 방송이 그렇게 나와도 DM이 오더라"면서 "DM 다 거절하다가 한창 제가 힘들 때 저한테 DM 주신 분이 있다. 좋은 면을 봤다는 분과 열심히 알아가고 있다. 이번엔 착각이 아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밖에서 잘 만나서 '나솔사계'에는 안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된 영수는 "저랑 옥순님은 최커가 됐고 지금 만난 지 120일 정도 됐다. 지금 잘 만나고 있는 현커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영수님은 내 사람, 내 여자한테 한없이 베풀어 주시고 시니컬한 말투나 다정하지 않을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굉장히 다정하고 따뜻하다"며 영수를 칭찬했다. 

영수는 옥순의 매력에 대해 "되게 솔직하다. 그런 점이 좋더라. 뒤에서 꿍해 있지 않고 바로 얘기해줘서 개선할 건 개선할 수 있어 좋다"면서 "정도 많고 속도 깊다. 공감도 잘해주고 제가 T라서 공감을 못 해줄 때가 많아서 미안하다. 여러분들이 화면상으로 밖에 못 보셨지만 실물이 더 예쁘다"고 자랑했다. 

영철은 잠시 자리를 비우더니 "제가 아직 프러포즈를 못했다"며 장미꽃 100송이와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정숙에게 "만약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너랑 있고 싶다. 내 아를 낳아도"라 외치며 꽃다발을 건넸다. 

4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는 영철은 '나는 솔로'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며 출연자들과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했다. 

영철에게서 꽃 선물을 자주 받았다는 정숙은 "이렇게 큰 꽃다발을 받을 줄 몰랐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감동을 표현했다. 

영숙은 해외 출장, 순자와 영식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