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신규 로고 깜짝 공개…달라진 점은?

람보르기니가 신규 로고를 깜짝 공개했다.

람보르기니는 이전 대비 평면적이면서 부드러워진 형태로 업데이트된 로고를 공개하고 "디지털 채널 뿐만 아니라 실제 자동차에도 적용하는 등 기업 정체성을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람보르기니 서체는 이전보다 약간 더 넓어졌고 흑과 백으로 대조되는 기본 색상은 브랜드의 명확한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로 남았으며 노란색과 새로운 금색이 액센트 색상으로 사용된다.

방패가 사라진 황소 캐릭터는 자사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등에서만 사용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 디자인팀은 벤틀리와 두가티, 이탈디자인 등과 협력해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콘 세트를 만들었으며 로고의 새로운 컬러는 '미니멀하면서도 대담한 외관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규 로고는 우라칸 후속 모델과 우루스(Urus)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레부알토 V12 플래그십에 적용될 예정이며 2028년 출시될 브랜드 최초 EV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람보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