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일주일 내내 고구마를 식사로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먹는다고 전하며,
그 맛에 푹 빠졌다는 근황을 전했다.
고구마가 주는 건강 효과와 함께 알아보자.
구운 고구마의 포만감, 다이어트에 어떻게 작용할까

고구마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낮은 편이지만,
구워 먹을 경우 혈당지수가 약 두 배로 상승해 주의가 필요하다.

공효진은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고구마를 즐긴다고 밝혔지만,
혈당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조리법에 따라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구운 고구마는 풍미가 뛰어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다.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고구마를 자를 때 나오는 하얀 액체 ‘얄라핀’은 장 정리에 도움을 주며,
변비와 대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껍질에는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 언제 먹는 게 좋을까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섭취 타이밍은 중요하다.
밤 시간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구마에 포함된 당분이 체내에 쉽게 누적될 수 있다.
따라서 고구마는 아침이나 점심에 섭취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에 먹으면 에너지로 소모되며 포만감을 줘 과식도 줄여준다.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고구마, 균형 잡힌 섭취가 핵심

공효진이 선택한 고구마는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식재료다.
다만 조리법과 섭취 시간, 함께 먹는 음식까지 고려한다면 그 효과는 더욱 높아진다.
일상 속 식단에 고구마를 현명하게 활용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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