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클래식한 블랙 투피스 스타일링의 정석 선보여
방송인 김나영이 우아미를 자랑했다.
지난 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아하고 클래식한 돌체앤가바나의 새로운 마를린백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김나영은 블랙 크롭 가디건 자켓을 입고 H라인의 롱 스커트 투피스를 입어 올블랙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 컬러의 미니 핸드백을 들고 스텔레토힐을 신어 우아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링의 정석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김나영의 사진에 "너무보기좋아요 지금만 같아라" "고급지다" "사랑해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김나영은 200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2021년부터 싱어송라이터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패션,일상, 육아 정보들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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