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518억+18억!’ 금의환향 친정 복귀 가능 “튀르키예 명문 구단, KIM 영입 위해 이적료 준비 완료”

김민재가 다음 시즌(2026-2027)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친정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튀르키예 매체 ‘손다키카닷컴’은 18일(한국시간) “김민재는 과거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그를 재영입하기 위해 움직임을 가속화했다”며 “바이에른은 김민재 이적료로 3000만 유로(약 518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요구 금액을 지급할 준비가 됐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2021-2022시즌 페네르바체 선수로 뛰었던 경력이 있는데, 그 활약이 대단했다.
2021-2022시즌 김민재는 국제 스포츠 연구센터(CIES)가 선정한 쉬페르리그 올해의 팀에 페네르바체 선수단 중 유일하게 선발됐다. 또 스포츠 통계 사이트 ‘옵타 캔(OptaCan)’이 선정한 쉬페르리그 올해의 팀인 ‘골드 일레븐’에서도 페네르바체 선수단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튀르키예 1부 리그에서 첫 시즌, 쉬페르리그 2021-2022시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 튀르키예를 완벽히 정복했다. 페네르바체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 빅리그에 진출해 성공 가도를 달렸다.

지금 김민재의 미래는 튀르키예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도 주목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미래를 언급했다. 로마노는 “김민재는 SSC 나폴리 시절 세리에 A를 우승했다. 최근 몇 년간 중요한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지만,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바이에른의 핵심 센터백 라이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다. 김민재는 지난여름부터 이적설이 계속 나왔다.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주로 받았다”며 “김민재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이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 의견이 있다. 감독은 시즌 도중 선수 이적으로 전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막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C 밀란, 유벤투스, 인터 밀란까지 거론됐지만 김민재는 팀을 떠날 수 없었다. 오는 여름에서는 상황이 바꿀 수 있다. 김민재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 완전히 다른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에른은 김민재 이적료로 약 3000만 유로를 원하고 있다. 김민재는 현재 소속팀에서 기본 연봉으로 1100만 유로(약 189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누가 이적료와 고연봉을 만족시킬 수 있냐가 김민재 영입의 핵심으로 보인다. 이 조건이 받아들일 구단이 없다면 김민재는 다음 시즌도 바이에른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박동빈 별세, 5월 개업 앞둔 식당서 쓰러져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이숙캠 하차’ 진태현 “모든 건 다 이유가 있어”…의미심장 심경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쇼타로·지젤, 열애 부인했는데···또 나란히 포착
- “로판 공주” 지수, 칸 비하인드 컷 대방출…‘블랙핑크’ 매력 제대로
- [단독 인터뷰] ‘상간녀 의혹’ 합숙맞선 A씨 “손해배상 1억 취하했는데…사건반장 대응 유감”
- 신정환 근황, 경차 타고 식당 운영···“월 매출 1억”
- ‘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근황 떴다…군악대 행사서 포착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