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반대하지 마세요..." 자식 결혼 상대를 반대했다가 벌어지는 일 1위

자식이 데려온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다. 반대해서 결혼을 막은 집은 거의 없다.

결혼은 대부분 그대로 진행된다. 남는 것은 반대했다는 기록뿐이다. 반대했다가 벌어지는 일 3가지를 3위부터 꼽았다.

3위 - 결혼 준비에서 완전히 배제된다

반대한 부모에게는 날짜도 식장도 통보만 온다. 상의할 자리에 부르지 않는 것으로 자식은 답을 한다. 의견을 내려면 반대가 아니라 질문으로 시작해야 한다.

2위 - 사돈 관계가 시작부터 닫힌다

반대 소식은 상대 집안까지 반드시 전해진다. 한번 닫힌 사돈 관계는 손주가 태어나도 풀리지 않는다. 결혼 전 한마디가 삼십 년을 좌우한다.

1위 - 자식이 힘들 때 알리지 않는다

반대를 들은 자식은 부부 문제가 생겨도 부모에게 말하지 못한다. 그러게 내가 뭐라고 했냐는 말이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가장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연락이 끊긴다.

결혼 상대를 바꾸는 것은 부모의 몫이 아니다. 걱정되는 점은 한 번만 말하고 결정은 자식에게 넘기는 편이 낫다. 반대는 결혼을 막지 못하고 관계만 막는다.

출처 :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