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루블화 추락...미 달러 대비 가치 32개월 만에 최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현지 시각 27일 1달러당 120루블을 넘어서며 32개월 만에 최저치로 폭락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초기인 2022년 3월 22일 이후 처음 나온 수치로, 그만큼 달러 대비 루블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뜻입니다.
로이터 등 외신들은 루블화 가치가 하락한 이유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서방의 긴장이 고조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현지 시각 27일 1달러당 120루블을 넘어서며 32개월 만에 최저치로 폭락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초기인 2022년 3월 22일 이후 처음 나온 수치로, 그만큼 달러 대비 루블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뜻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에는 달러당 75∼80루블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들은 루블화 가치가 하락한 이유는 최근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러시아와 서방의 긴장이 고조된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지난 21일, 러시아와 유럽 국가 간 천연가스 거래 결제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러시아 국영 가스프롬은행을 제재 명단에 포함하면서 루블화 약세가 가속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지검 부장검사 집단성명...법무장관 "나를 탄핵하라"
- "어머니가 치과 처방약 먹고 전신마비 왔다"…아들 '의료 사고' 주장
- '논술 유출 논란' 연세대, 다음달 8일 추가 시험..."최대 합격자 2배"
- 차고지 무너져 1명 사망...한 때 마을이 '통째' 고립
- "전쟁 끝났다" 환호성...이스라엘은 휴전 반대 시위
- 미·이란 실종 조종사 확보 경쟁..."포로로 잡히면 큰 변수"
- 항모 3척이면 전투기 200대..."석기시대" 준비완료?
- 트럼프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軍 베테랑 경질에 전문가도 '깜짝' [Y녹취록]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알짜'만 골라 때린다?...미군 수천 억 장비 잇따라 '폭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