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가족사진 최초 공개…딸 태어나고 웃음만 가득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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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완벽한 완전체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함께 운영 중인 딸 전복이(태명)의 계정에 "우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람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딸 전복이와 조리원 복을 입고 있는 김다예, 깨알 손하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딸 전복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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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완벽한 완전체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함께 운영 중인 딸 전복이(태명)의 계정에 "우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람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딸 전복이와 조리원 복을 입고 있는 김다예, 깨알 손하트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수홍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집에서 동생 전복이를 기다리고 있는 반려묘 다홍이의 사진도 있어 미소를 짓게 만든다.
또 박수홍은 24일 "태어난지 D+10", "요람이 작아용 ㅋㅋ"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요람 안에서 자고 있는 전복이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태어난지 이제 10일 됐는데 풍성한 머리숱과 길쭉한 팔, 다리가 인상적이다. 사진만 봐도 아기냄새가 느껴지고, 포동포동한 볼 살과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들어있는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딸 전복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직후 김다예는 "10월 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다.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 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박수홍 김다예 딸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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