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신체 비밀 고백했다…"머리에 힘 없어, 파래처럼 달라붙어"

정효경 2026. 2. 25. 1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우승 후 근황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 '침착맨'에서는 '지독하게 숨 막히는 최강록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침착맨은 최강록의 머리카락을 만진 후 "매생이가 특산품이다. 되게 부드럽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록, 침착맨 라이브 방송 출연

(MHN 정효경 기자) 최강록 셰프가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우승 후 근황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 '침착맨'에서는 '지독하게 숨 막히는 최강록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침착맨은 "오늘 모자를 쓰고 오셨는데 전에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했을 때 대머리 독수리 얘기를 꺼내지 않았냐. 실제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최강록은 "젊었을 때보다는 머리카락에 힘이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힘이 없어서 파래처럼 붙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무스를 발라서 힘을 주려고 해도 시간 지나면 가라앉는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침착맨은 "그게 문제가 아니다. 무스는 머리카락을 뭉쳐서 올리는 스타일이지 않냐. 오히려 제품을 바르면 정수리가 휑해진다"며 "그래서 제가 그냥 이 상태로 산다. 제품을 못 바른다"고 조언했다. 

침착맨은 최강록의 머리카락을 만진 후 "매생이가 특산품이다. 되게 부드럽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록은 "아직 대머리 독수리까지는 아니다"라며 "확실히 스트레스를 좀 덜 받으면 (머리카락) 활기가 다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은 "둘이 진짜 극도로 안 맞아 보여서 웃기다. 서로 정말 안 받아준다", "침착맨이 최강록한테 내적친밀감이 있나 봄 틈만 나면 장난치고 싶어 함", "고도로 짜인 만담을 보는 것 같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강록은 지난 1월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우승했다.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채널 '침착맨'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