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뱀뱀과 LA서 데이트? "열애 NO, 친한 사이일뿐" [공식]

허지형 기자 2024. 9. 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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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니가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사이일뿐"이라며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친분이 있었던 두 사람이 만나 식사 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모습은 파파라치 사진에도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

평소 친분이 알려지지 않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로 이어졌으나 발 빠르게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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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제니 뱀뱀/사진=스타뉴스
가수 제니가 뱀뱀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사이일뿐"이라며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에 "친분이 있었던 두 사람이 만나 식사 자리를 가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니와 뱀뱀이 미국 LA의 한 유명 일식당에 함께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두 사람의 모습은 파파라치 사진에도 등장하며 화제가 됐다.

하지만 해당 일정에는 매니저들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친분이 알려지지 않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로 이어졌으나 발 빠르게 해명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솔로로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유앤미(You & Me)' 이후 약 1년 만이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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