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 득녀, 결혼 5개월 만에 들려온 경사

김종은 기자 2023. 4. 2.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진이(본명 김윤진)가 딸을 품에 안았다.

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달 31일 득녀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22일,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1990년생인 윤진이는 올해 만 32세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진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진이(본명 김윤진)가 딸을 품에 안았다.

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달 31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가족들이 그의 출산을 기뻐하며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22일,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에 힘입어 미래를 약속했다.

1990년생인 윤진이는 올해 만 32세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했다. 최근엔 KBS2 '신사와 아가씨' 이세련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윤진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