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 득녀, 결혼 5개월 만에 들려온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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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이(본명 김윤진)가 딸을 품에 안았다.
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달 31일 득녀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22일,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1990년생인 윤진이는 올해 만 32세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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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윤진이(본명 김윤진)가 딸을 품에 안았다.
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진이는 지난달 31일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전해졌으며, 가족들이 그의 출산을 기뻐하며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22일,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에 힘입어 미래를 약속했다.
1990년생인 윤진이는 올해 만 32세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했다. 최근엔 KBS2 '신사와 아가씨' 이세련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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