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일본 역사상 이런 적은 없었다...'강등 대위기' 日 최고 명문, 시즌 3번째 감독 선임 "내가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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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후 최악의 위기를 마주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시즌 3번째 감독 선임을 결정했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공식전 2연패와 함께 요코하마 수뇌부는 경질을 결정했다. 키스노보는 4월부터 감독 대행을 맡았고, 5월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하지만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2승8패에 그쳤으며, 리그컵 2라운드에서 JFL(4부리그)에 패하고 말았다. 시즌 도중 감독을 두 차례 경질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비상사태'라며 요코하마가 위기 탈출에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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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창단 후 최악의 위기를 마주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시즌 3번째 감독 선임을 결정했다.
요코하마는 21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파지아노 오카야마와의 일본 J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 2연승 후 다시 3연패를 한 요코하마는 리그 최하위에서 반등할 기미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요코하마는 일본 최고 명문 구단 중 하나다. 1부 리그 우승만 5번 차지했으며 일본 FA컵에서도 7번이나 우승한 명문이다. J리그 창설한 후로 단 1번도 강등을 당하지 않은 전통의 명가다. 한국 팬들에게는 유상철, 안정환, 윤일록, 남태희가 뛴 구단으로도 잘 알려진 팀이다.

하지만 홀랜드 감독은 최악의 성적과 함께 지나 4월, 리그 개막 1달 만에 경질됐다. 구단 역사상 최악의 선임이었다. 이후 요코하마 수뇌부는 홀랜드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패트릭 키스노보에게 대행 체제를 맡겼다. 키스노보 체제에서 공식전 8연패라는 최악의 흐름에도 요코하마는 키스노보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공식전 2연패와 함께 요코하마 수뇌부는 경질을 결정했다. 키스노보는 4월부터 감독 대행을 맡았고, 5월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다. 하지만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2승8패에 그쳤으며, 리그컵 2라운드에서 JFL(4부리그)에 패하고 말았다. 시즌 도중 감독을 두 차례 경질한 것은 구단 역사상 최초의 비상사태'라며 요코하마가 위기 탈출에 실패했다고 분석했다.

요코하마한테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J1리그는 18, 19, 20위가 J2리그로 강등된다. 현재 17위인 FC도쿄와 승점 차이는 단 6점이다. 2경기 차이다. 아직 리그가 절반 정도 남았기 때문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격차다. 그래도 흐름은 무시할 수 없다. 하데오 감독과 요코하마는 빠르게 반등해야만 시즌 막판까지 위이가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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