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권위 롤러스케이트 대회 제천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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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롤러 대회인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12일간 펼쳐진다.
월드스케이트 아시아(WSA)가 주최하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제천시체육회, 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천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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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국 1300여 명 선수단 출전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롤러 대회인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제천에서 12일간 펼쳐진다.
월드스케이트 아시아(WSA)가 주최하고, 대한롤러스포츠연맹,제천시체육회, 제천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천체육관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19개국에서 선수단 및 임원 등 역대 최다 규모인 약 1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은 5개 종목에 117명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스피드트랙·로드, 롤러더비, 프리스타일, 아티스틱, 링크하키, 인라인하키 등 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시는 세계가 주목하는 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할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성공 개최를 통해 롤러스케이트 인프라를 입증하는 기회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코로나 이후 스포츠산업에 적극 투자했다.
그 결과 코로나 이전 40여 개에 불과했던 전국 규모의 각종 스포츠 대회는 2024년 들어 100여개로 크게 성장하는 성과를 냈다.
그중에서도 롤러스케이트 종목에 투자를 집중했다.
2020년 국제 규격을 갖춘 롤로스케이트 경기장 건립 후 전국 대회를 확대 개최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난해 제천컵 롤러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우수한 시설 인프라와 안정적인 대회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아시아 롤러스포츠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1985년 일본 오카야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종합 대회다.
한국에선 2018년 전북 남원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 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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