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스토리]심우천 광주동구문화센터 센터장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박건우 기자 2025. 8. 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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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문화·예술·체육 등 36개 강좌 운영
1일 1천100명…연간 37만여 명 센터 이용
각종 시설 수시 점검 "이용자 안전 최우선"
심우천 동구문화센터 센터장. /박건우 기자

"동구문화센터를 찾은 모든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우천(62) 광주동구문화센터 센터장은 지난해 8월부터 동구 주민들의 생활 체육 여가 활동의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 센터장은 전남도청과 전남도의회에서 40여 간 근무하면서 공직자로서 여러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하게 근무하다 2023년 12월 전남도의회 총무담당관(지방서기관)으로 정년퇴직했다. 그는 재직 중 많은 성과와 공로로 녹조 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각 중앙부처 장관 3회, 도지사 표창 3회, 2021 올해를 빛낸 한국인 모범공무원 대상을 받았고 지난 8월 동구문화센터장 공모에 응시 합격해 1년간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동구문화센터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9년 7월 개관해 16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로 주요시설은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예술창작실, 아트홀 등이 위치해 있다. 수영, 헬스 강좌, 문화예술, 건강, 체육, 어린이 등 36개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되고 있으며, 1일 평균 1천100여명 연간 37만 여명이 이곳 센터를 찾는다.

심 센터장은 "문화센터에서 여름철 피서지로 가장 인기 많은 수영장의 깨끗한 물을 위해 매일 2회 이상 수질관리를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방학 기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 4개 반을 열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헬스장에서는 전문 강사 2명을 배치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 센터장은 올해 비전으로 '품격 있는 문화·예술·체육으로 주민 건강증진 도모와 삶의 질 향상'으로 정했다.

그는 5개 주요 목표로 ▲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회원공연·작품전시 활성화 ▲문화센터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홍보 ▲완벽한 시설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사고 예방 철저 ▲저소득층 문화 향유 서비스를 위한 바우처 사업 등을 적극 추진,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센터장은 "남은 임기 동안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오로지 센터 이용자와 동구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공직의 노하우와 주변 모든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센터가 개원한 지 16년이 지나 건물과 시설·장비들이 다소 노후되고 있으나, 임택 동구청장의 많은 도움으로 차질 없이 운영되어가고 있다. 직원들과 늘 소통하면서 센터를 함께 이끌어가겠다"면서 "이곳을 찾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좋은 환경 속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건우 기자 pgw@namdonews.com
심우천 동구문화센터 센터장. /박건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