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권 한 장 더' 문희성,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올림픽 추가 쿼터 확보

김학수 2026. 1. 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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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따냈다.

24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문희성(한국체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 획득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에서는 총 24명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이채운, 스노보드 알파인 이상호,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이승훈, 모굴 정대윤 등이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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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성. 사진[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스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한 장 더 따냈다.

24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남자부 문희성(한국체대)이 올림픽 출전권을 추가 획득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회전과 점프 등 공중 연기를 펼쳐 채점으로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2006년생 문희성은 2023년부터 FIS 월드컵에 출전하고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다.

문희성 합류로 한국 선수단은 72명으로 늘었다. 대한체육회가 22일 발표한 69명에서 스키 종목에서만 3명이 추가됐다. 한국 스키·스노보드에서는 총 24명이 출전권을 확보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이채운, 스노보드 알파인 이상호,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이승훈, 모굴 정대윤 등이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평창 이상호의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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