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에 물을 남겨 두지 마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전기포트 '진짜 꿀팁'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고 남은 물을 그대로 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끓이는 집이 많습니다. 편하긴 하지만 이렇게 쓰면 바닥에 하얀 물때가 빨리 생기고 물맛도 텁텁해집니다.

남은 물은 비우고 말립니다

다 쓰고 남은 물은 바로 버리고 뚜껑을 열어 안쪽을 말립니다. 고여 있던 물이 계속 데워졌다 식었다 하면 물속 성분이 바닥에 하얗게 쌓입니다. 비워서 말려 두기만 해도 물때가 훨씬 덜 생깁니다.

필요한 만큼만 끓입니다

컵 하나 분량이 필요할 때 가득 채워 끓이면 시간과 전기가 더 들고 남는 물도 많아집니다. 최소 눈금 이상, 필요한 만큼만 받아 끓입니다. 최소 눈금보다 적게 넣고 끓이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때는 한 달에 한 번 정리합니다

바닥에 하얀 물때가 보이면 구연산을 녹인 물을 넣고 한 번 끓인 뒤 한참 두었다가 버리고 깨끗한 물로 두세 번 끓여 헹굽니다. 전기포트 몸체와 바닥 전원 부분은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남은 물은 비우고 말리기, 필요한 만큼만 끓이기, 물때는 한 달에 한 번 정리하기. 세 가지만 지켜도 전기포트 물맛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오늘 전기포트 안에 남은 물부터 비워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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