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승 유해란, ‘생애 최고’ 세계랭킹 톱5 진입… 홍정민은 88위로 54계단 상승
김경호 기자 2025. 5. 6. 07:29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해란이 생애 최고인 세계랭킹 5위로 상승했다.
유해란은 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12위)보다 7계단 뛰어오르며 한국선수중 최고자리에 올랐다. 유해란은 지난해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3위) 직후 세계랭킹 6위에 올랐으나 서서히 하락해 12위까지 내려갔다가 셰브론 챔피언십(공동 6위)을 계기로 반등해 생애 처음 톱5에 진입했다.
유해란은 지난 5일 끝난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 인뤄닝(중국)과 에스더 헨젤라이트(독일)를 5타차로 제치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둬 세계랭킹 포인트 50점을 획득했다. 유해란은 랭킹 평점 5.04(267.29점/53대회)를 기록해 세계 4위를 지킨 인뤄닝(5.66점)을 바짝 추격했다.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세계 1~3위를 유지했고 유해란의 상승에 따라 6위 릴리아 부(미국), 7위 해나 그린(호주), 8위 김효주, 9위 고진영 순으로 한 칸씩 밀렸다.
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 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고 통산 2승을 거둔 홍정민은 지난주(142위)보다 54계단 뛰어 88위가 됐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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