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자치현장]울산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정기운항 시작

박은경 2025. 3. 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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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 유일 고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정기 운항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닻을 올린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10월까지 고래탐사 주 2회, 연안투어 주 11회 등 매주 13회 운항된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운항으로 올해도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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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탐사 주 2회 등 매주 13회 운항
지난해 9월 7일 오후 3시 10분쯤 울산 남구 장생포 남동쪽 16km 지점에서 참돌고래 100여 마리가 헤엄치는 모습이 고래바다여행선에 포착됐다. 울산남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국내 유일 고래 관경선인 고래바다여행선이 올해 정기 운항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닻을 올린 고래바다여행선은 오는 10월까지 고래탐사 주 2회, 연안투어 주 11회 등 매주 13회 운항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장생포 불꽃쇼를 선상에서 관람하는 특별운항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월요일은 쉰다. 승선요금은 고래탐사 기준 대인 2만원이다. 고래탐사선의 경우 고래를 보지 못하면 고래박물관·장생포옛마을·울산함 중 한 곳 무료입장 또는 고래생태체험관(4D영상관제외) 관람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춘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운항으로 올해도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은경 기자 chang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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