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김가을 2026. 3. 20. 0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를 향한 충격 평가가 나왔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9일 '일본 여자 축구는 한국과 수준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눈앞에 뒀다. 결승에서 붙는 호주 언론은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의 최신 현장이라며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12829571 Ji Soyun of South Korea (C) competes for possession with Hana Takahashi of Japan (R) during the AFC Women's Asian Cup semi-final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in Sydney, Australia, 18 March 2026. EPA/DAN HIMBRECHTS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EDITORIAL USE ONL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outh Korea's goalkeeper Kim Min-jeong (C) attempts to clear the ball during the AFC Women?s Asian Cup Australia 2026 semi-final football match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at Stadium Australia in Sydney on March 18, 2026. (Photo by Saeed Khan / AFP) / --IMAGE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STRICTLY NO COMMERCIAL US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 축구를 향한 충격 평가가 나왔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9일 '일본 여자 축구는 한국과 수준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자 아시안컵 우승을 눈앞에 뒀다. 결승에서 붙는 호주 언론은 전통적인 라이벌 관계의 최신 현장이라며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닐스 닐센 감독이 이끄는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대한민국과의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4대1로 이겼다. 일본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호주와 결승전을 치른다. 2018년 요르단 대회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풋볼채널은 '결승전 티켓을 놓고 한-일전이 펼쳐졌다. 일본은 시작부터 볼을 소유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전반 15분과 25분에 연속골을 넣었다. 후반 30분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3분 뒤 이번 대회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3분 뒤 네 번째 골을 넣었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일본이 4대1로 이겼다'고 했다.

epa12803371 Katrina Gorry of Australia (C) and Chae-Rim Kang (L) and Eun-Ji Mun of South Korea in action during the AFC Women?s Asian Cup Group A match between Australia and South Korea in Sydney, Australia, 08 March 2026. EPA/DEAN LEWINS NO ARCHIVING, EDITORIAL USE ONL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pa12803366 Winonah Heatley of Australia (L) and Casey Phair of South Korea in action during the AFC Women?s Asian Cup Group A match between Australia and South Korea in Sydney, Australia, 08 March 2026. EPA/DEAN LEWINS NO ARCHIVING, EDITORIAL USE ONLY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매체는 호주 언론 ABC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는 수준이 달랐다. 일본은 경기 시작부터 종료까지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줬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호주와 용감히 싸워 3대3 무승부를 만들었다. 그러나 급변하는 스피드, 정확한 패스 축구에 완전히 압도됐다. 강한 압박에 흔들렸다'고 전했다. 또 다른 호주 언론 풋볼360은 '일본은 한국을 4대1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28득점-1실점을 기록했다. 훌륭한 퍼포먼스'라고 했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로 아시아 국가 중 1위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대만(2대0)-인도(11대 0)-베트남(4대0)을 줄줄이 잡고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전에선 필리핀을 7대0으로 크게 이겼다. 이에 맞서는 호주는 FIFA 랭킹 15위다. 조별리그 A조에서 필리핀(1대0 승)-호주(4대0 승)-한국(3대3 무)과 겨뤄 2위를 기록했다. 8강에선 북한을 2대1로 눌렀고, 준결승에선 중국을 2대1로 제압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