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제주 등 지역상생 기업 얼라이엇 ‘또보장’ 공식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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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와 제주 등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 중인 지역 상생 서비스 기업 얼라이엇은 23일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전용 플랫폼 '또보장'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플랫폼으로 IT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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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QR코드로 1분 만에 배송 접수, 원클릭으로 재주문
상품 촬영·등록·주문 관리·택배 발송·정산 관리·고객 문의 응대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플랫폼으로 IT 기술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존 배달 앱이나 대형 이커머스 입점 방식과 달리, 상인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 ‘단골’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얼라이엇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 방문객의 88%가 재구매 의사가 있음에도 적절한 온라인 연결 채널이 없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인들은 상품 촬영, 상세페이지 작성, 고객 응대, 송장 출력 등 복잡한 온라인 운영 업무와 인건비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보장’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전환 ▲운영 간소화 ▲판매 확장 등 세 가지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 고객은 매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1분 만에 배송 접수를 완료할 수 있으며, 이후 앱과 웹을 통해 과거 구매 이력을 확인하고 원클릭으로 재주문을 할 수 있다.

또 온라인 판매가가 현장가보다 비싼 기존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해 ‘현장가 그대로’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가격 정책을 유지해 고객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얼라이엇 관계자는 “향후 공동구매와 라이브 커머스 기능을 통해 시장 밖 고객까지 판로를 확장하고, 지역 특산물과 제철 상품의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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