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속 151km' 복귀 임박 이의리, 이범호 감독 "후반기 1군 콜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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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섰다.
이의리는 2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함평-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 메디힐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 2군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이닝 1실점(비자책) 2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했다.
2021 KIA 1차지명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의리는 프로 데뷔 첫해인 2021시즌 4승5패 평균자책점 3.61로 1985년 이순철 이후 36년 만에 신인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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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나섰다.

이의리는 22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함평-KIA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린 2025 KBO 메디힐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 2군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이닝 1실점(비자책) 2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을 기록했다.
2021 KIA 1차지명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의리는 프로 데뷔 첫해인 2021시즌 4승5패 평균자책점 3.61로 1985년 이순철 이후 36년 만에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의리는 이후 2년 연속 10승을 거두며 KIA 선발진의 미래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의리는 2024시즌 사실상 개점휴업 했다. 팔꿈치 부상 때문. 그는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5.40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2024시즌을 마무리했다.
긴 시간 재활에 매진한 이의리는 이날 오랜만에 실전 등판에 나섰다. 패스트볼 제구가 다소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최고 구속 151km, 평균 구속 146km로 여전한 위력을 뽐냈다. 이의리는 이날 패스트볼 21구, 체인지업 8구, 슬라이더 7구, 커브 3구를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불펜에서 15구를 더 던지며 이날 투구를 마무리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에서 "구속도 괜찮았고 스트라이크도 많이 던졌다. 투구 뒤 큰 이슈도 없다. 다음 등판은 4~5일 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간에 상태를 보면서 운동 및 스트레칭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퓨처스 등판은 총 4회로 잡았다. 전반기 끝나는 시점에 마지막 퓨처스 등판을 한 뒤 큰 이상이 없으면 후반기 올릴 예정이다. 이날 40구를 던졌으나 다음에는 55구, 다음은 70~75구, 이후 90개까지 던진 뒤 복귀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KIA는 이날 이창진(좌익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위즈덤(3루수)-고종욱(지명타자)-최원준(우익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박민(2루수)으로 선발진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제임스 네일이다.
최형우가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 감독은 "앤더슨과의 상성도 좋지 않고 휴식도 주지 못했다. 그래서 찬스 때 대타 정도만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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