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시즌2', 촬영 돌입…이정하 빈자리, 원규빈이 채운다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디즈니플러스의 인기 시리즈 '무빙'이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18일, '무빙'의 후속작 '무빙 시즌2'가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이번 작품은 류승룡·한효주·조인성 등 기존의 배우들과 설경구·이희준·김성규 등 함께 새로 합류한 배우들로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로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디즈니플러스의 '무빙'이 돌아온다. '무빙'은 공개 당시, 미국 Hulu에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해 디즈니플러스 아태지역에서도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리즈에 이름을 올리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다. 장르적 재미와 휴머니즘을 모두 잡은 스토리텔링으로 사랑받아온 강풀 작가가 '무빙', '조명가게'에 이어 세 번째 각본 집필에 나서 탄탄한 이야기를 구축했다. 그리고 드라마 '킹덤'과 영화 '터널'·'끝까지 간다'를 통해 몰입감 높은 연출을 선보였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단연 캐스팅이다. '무빙'에서 사랑을 받았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휘, 박한솔을 '무빙 시즌2'에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더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했다.
캐스팅에서 눈에 띄는 건 '무빙'의 중심에 있던 김봉석 역의 변화다. 이 캐릭터를 연기했던 이정하가 지난 1월 해병대에서 군 복무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얼굴이 필요했다. 이 자리는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2025)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원규빈이 맡는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무빙 시즌2'는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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