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볼살 좀 봐"… 홍현희♥제이쓴 아들, 똥별이 美쳤다

김유림 기자 2024. 9. 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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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연준범 군(태명 똥별이)의 치명적인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준범 군의 SNS에는 "어린이집 가자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흰색 린넨 셔츠에 여기에 버킷햇을 착용한 채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결혼 4년만에 아들 준범 군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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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아들 준범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연준범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연준범 군(태명 똥별이)의 치명적인 볼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준범 군의 SNS에는 "어린이집 가자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 군은 흰색 린넨 셔츠에 여기에 버킷햇을 착용한 채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결혼 4년만에 아들 준범 군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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