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 영역 필수 선택 폐지… 구분 없이 2과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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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가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2025년 1월 3일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탐구 영역은 필수 선택과목이 폐지돼 사회·과학·직업 탐구 구분 없이 2과목을 반영한다.
조형대학(산업디자인전공 수능 100% 제외)은 국어 40%, 영어 25%, 탐구 35%를 반영하고, 자유전공학부(기술경영융합대학)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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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의 전형 방법은 수능 100%(예·체능 제외)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 반영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 감산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필수 선택과목이 폐지돼 사회·과학·직업 탐구 구분 없이 2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과학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 취득한 표준점수의 7%를, 인문·예체능 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사회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도 취득 표준점수의 7%를 가산한다. 전공 계열별 반영 영역은 자연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하고, 인문 모집단위는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하며,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40%, 영어 30%, 나머지 30%는 수학과 탐구 중 1개 영역을 선택해 반영한다. 산업디자인전공(수능 100%)의 경우 국어 30%, 수학 25%, 영어 25%, 탐구 20%를 반영하고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25%, 탐구 25%를 반영한다. 조형대학(산업디자인전공 수능 100% 제외)은 국어 40%, 영어 25%, 탐구 35%를 반영하고, 자유전공학부(기술경영융합대학)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김주한 입학처장(기계·자동차공학과)은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인 서울과학기술대는 올해로 개교 114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대학은 긴 역사 속에서 전문지식의 현장 실천을 지향해왔으며 글로벌 연구중심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 지원과 함께 우수한 신임 교수진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발전하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학 성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창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의 이론과 응용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며 도덕적 품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전공의 벽을 넘는 융합교육을 통해 재학생이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와 발전 가능성, 선도적인 교육 지원 등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과 미래 발전 가치가 높은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수험생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입학홈페이지에서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한 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험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 등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황서현 기자 fanfare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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