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지의 카리나'로 불리던 유명BJ, 방시혁과 함께 다니더니...

과즙세연 채널, '아이엠 워킹' 유튜브 채널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LA 동행에 내놓은 입장..."관광지·식당 안내"
방시혁(왼쪽) 의장과 인플루언서 과즙세연.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과즙세연 SNS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BJ(인터넷 방송 진행자) 과즙세연 자매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8일 방 의장과 BJ 과즙세연 자매가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스 거리를 나란히 걷는 모습이 한 미국인 유튜버가 촬영한 영상으로 공개돼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할리우드 유명인사들과 거리를 촬영하는 콘셉트의 해당 유튜브 채널은 방시혁 의장과 과즙세연 자매가 횡단보도를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들 일행은 카메라를 든 유튜버를 쳐다봤지만 개의치 않고 길을 건넜다.

이들의 모습이 찍힌 건 불과 몇 초였지만,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지면서 8일에 이어 9일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시혁 의장이 한 거리에서 과즙세연 자매 중 한명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담긴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추가로 퍼지면서 이틀째 화제가 이어졌다.

관심이 증폭하고 여러 추측이 제기되자 하이브는 "방시혁 의장이 과거 지인이 모이는 자리에서 두 분 가운데 (과즙세연의)언니를 우연히 만났다"면서 당시 "연예계 종사자 사칭범과 관련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후 두 분이 로스앤젤레스에 오면서 관광지와 식당을 물어와 예약해 주고 안내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추측이 확산하는 상황에도 우려를 표했다.

과즙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한 유명 BJ다.